한계를 두면 거기까지라는 것을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만 발전할 수 있다. 만약 한계를 두면 거기까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미 눈치가 빠른 사람은 이 방법을 알아챘을텐데 방법을 여러가지가 있기에 본인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진행하면 된다. 물론 이도 저도 어렵다고 생각하면 발전이 없을수도 있지만, 실용적인 방법을 자꾸 연구하다보면 최적인 방법이 당연히 등장하겠지. 그전까지는 원하든 원치않든 꾸준히 양을 늘려가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내가 접하지 못했던 분야의 진출도 필요한데 트레픽만 일으킬 수 있는 방법으로 다른 아이템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갑 오브 갑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나름 그것과 견줄만한 것도 꽤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키워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10개 이상의 개체가 구성된다면 크게 신경쓰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인컴은 늘어날 것이며, 또 다른 새로운 아이템을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이것을 구성해야만 하는데 지금처럼 느긋하게 진행해서는 안되며 좀 더 타이트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두려워 할 것도 없고 단지 상황에 맞춰 운영해야 겠다. 이제 휘둘리지 않고 내가 너를 휘둘러주마 기다려라.